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5:39:41

상대원2구역, 세번째 법정 공방 가나…GS건설, 조합에 항고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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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두고 DL이앤씨와 GS건설이 다기 한번 법정공방을 벌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법원에서 시공사 지위를 인정받은 DL이앤씨가 조합과 협상을 재개한 가운데 GS건설이 조합에 가처분 이의신청 및 항고를 권유하면서 또다른 상황 반전의 계기가 마련됐기 때문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시공사 선정 관련 대응 요청의 건 공문을 보내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및 항고를 적극 추진해달라 고 공식 요청했다. GS건설은 법률대리인인 김앤장이 가처분 결정문 및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가처분 인용 사유 중 출석 정족수 충족 여부에 대한 판단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내왔다 며 직접 출석 여부가 쟁점이 된 조합원 2명이 실제 총회에 출석했음을 뒷받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확보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확보된 자료와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2026년 5월 30일 총회 결의의 정당성과 당사의 시공사 지위를 확인받기 위해 필요한 법적 대응에 적극 임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