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15:34:00

中 CXMT, 텐센트에 4.5조 규모 D램 공급

원문 보기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중국 빅테크 기업 텐센트와 200억위안, 우리 돈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서버용 D램 장기 공급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적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D램 품귀와 가격 급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빅테크들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의존하던 메모리 조달선을 자국 기업으로 돌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