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5T14:45:10

[단독] 삼성 D1b ‘92%’ D1c ‘75%’ 수율 개선…파업에 물거품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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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주력 D램인 HBM3E용 1b D램(D1b) 수율을 92%, 차세대 HBM4용 1c D램(D1c) 수율을 75%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21일 예정된 노조의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어렵게 확보한 수율 개선 성과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전례 없는 반도체 호황 속에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해야 할 ‘골든타임’을 노사 갈등으로 허비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일 삼성전자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부문은 최근 HBM3E 코어 다이에 적용되는 10나노급 5세대(1b)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