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걸으세요"…지자체들 돈까지 쓰는 이유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건강을 위해 운동 많이 하시죠?특히 가장 효율적이고 접근성 높은 것은 바로 걷기가 아닐까 싶은데요.걷기 운동이 용돈 벌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 ▶ 영상 시청 건강을 위해 운동 많이 하시죠? 특히 가장 효율적이고 접근성 높은 것은 바로 걷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걷기 운동이 용돈 벌이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충북 괴산군은 하루 7천보를 걷는 주민에게 500원, 한 달 최대 1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시작된 이 사업에 누적 참여 인원은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도 하루 8천보 이상 걸으면 서울 시내 편의점이나 식당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자체들이 예산까지 들이며 걷기를 독려하는 이유, 걷기가 가장 쉽고 접근성 높은 건강 관리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목표 걸음 수를 꾸준히 채운 참여자는 그렇지 않은 참여자보다 외래·입원 의료비 증가 폭이 26만 원 적었습니다. 2022년 기준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허리둘레와 혈당 수치도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면출처 : 괴산군청 홈페이지, 서울시)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