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1:32:54

수비 등지고 툭! 황인범, 원터치 마법 펼쳤다... 데뷔전-데뷔 도움 작렬! FC포르투, 히우 아브 2-0 완파

원문 보기

FC포르투 미드필더 황인범(30)이 환상적인 원터치 패스로 리그 데뷔전, 데뷔 도움을 올렸다. 황인범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빌라 두 콘드의 이스타디우 두 히우 아브에서 열린 히우 아브와의 2026~202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1도움을 올리며 2-0 완승에 기여했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황인범은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데니스 귈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후반 39분 승부에 쐐기를 박는 도움을 기록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황인범은 수비를 등지고, 왼편의 보르하 사인스에게 감각적인 원터치 패스를 내줬다. 이어 사인스가 골대 반대편으로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황인범은 리그 데뷔전부터 도움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