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21:00:00

유통업계 개인정보 유출 반복… “해커가 탐내는 알짜 정보 많지만, 기업 피해는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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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플랫폼 업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단순히 해킹 사고 건수 증가만이 문제가 아니라 유통업계가 해커들에게 매력적인 데이터를 대량 보유하고 있는 반면, 사고 이후 기업이 감수하는 실질적 부담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구조가 반복적인 사고의 배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