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0T15:54:00

대학생들 “선관위, 독립성 방패 삼아 무능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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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18곳 총학생회가 6·10 민주 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대책을 요구하는 시국 선언을 동시에 발표했다. 시국 선언 참여 대학은 건국대·고려대·경희대·부산대·서강대·서울과기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전남대·전북대·충북대·한국외대·한양대·홍익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