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1T10:07:37

국힘 주진우 "용혜인, 안산 주택 단타 매매…시세차익 2000만원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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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시세차익을 노리고 주택을 매매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용 후보자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공개하면서 2021년 4월 용혜인 후보는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주택을 매수한 뒤 2022년 3월 중국인에게 되팔았다 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1년도 안 돼 시세차익 2000만원을 얻었다 며 이재명 정부 기준대로라면 실거주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을 노린 단타 매매 라고 했다.그는 더 큰 문제는 용 후보가 중국 국적자에게 주택을 매각했다는 것 이라며 자국민의 이익을 지켜야 할 국회의원이 중국인 부동산 쇼핑에 협조한 격 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상호주의가 적용되지 않아 우리 국민이 손해를 보는 부동산 시장의 불균형을 바로잡기는커녕 오히려 이용했다 며 이재명 정부의 장관 인사 검증 기준은 내로남불과 불공정인가. 용혜인 장관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 고 했다.주 의원이 공개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2021년 4월 20일 경기 안산 상록구 사동 소재의 공동주택을 2억4500만원에 샀다. 이후 2022년 3월 25일에 한 중국인에게 2억6500만원을 받고 팔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