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9T05:12:00

역시 완급 조절 마스터였다...1회 홈런 맞았지만 다승 1위, LG 토종 에이스 "최형우 선배님 삼성 오면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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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임찬규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서며, 팀도 1위로 복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