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인데…하굣길 1시간 만에 171건 걸렸다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다치는 어린이가 오히려 매년 늘고 있습니다.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이세현 기자입니다. 학교 근처 횡단보도 앞 불법 주·정차된 차량 사이에서 어린이가 뛰어나옵니다.신호 대기로 길게 늘어선 반대편 차량 뒤에서도 갑자기 어린이가 나타납니다.모두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입니다.최근 3년 서울 시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는 매해 증가했습니다.학기 중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가장 많았고, 대부분 보행자 보호 의무나 신호 위반 등 운전자 과실 때문이었습니다.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이 최근 하굣길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끼어들기 금지 위반부터,[(끼어들기 금지 위반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다치는 어린이가 오히려 매년 늘고 있습니다.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이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학교 근처 횡단보도 앞 불법 주·정차된 차량 사이에서 어린이가 뛰어나옵니다. [아! 못 봤다….] 신호 대기로 길게 늘어선 반대편 차량 뒤에서도 갑자기 어린이가 나타납니다. 모두 스쿨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입니다. 최근 3년 서울 시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는 매해 증가했습니다. 학기 중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가장 많았고, 대부분 보행자 보호 의무나 신호 위반 등 운전자 과실 때문이었습니다.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서울경찰청이 최근 하굣길 집중 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끼어들기 금지 위반부터, [(끼어들기 금지 위반입니다. 스쿨존이라서요 운행 조심해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차들이 서 있어서 할 수 없이….] 횡단보도를 오토바이를 타고 건너는 경우까지, [원래 이렇게 끌고 와야 하는데 급해가지고 제가 좀 타고 왔더니….] 어제(12일) 낮 서울 시내 스쿨존 49곳 단속 결과 1시간 만에 171건이 적발됐습니다. [박오수/수서경찰서 교통과장 : 어린이들은 우리 어른과 달리 교통사고에 취약하고 보호구역 내 사고도 매년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이 어린이들의 미래를 지켜준다는 생각으로….] 주·정차 차량 탓에 사각지대가 많은 스쿨존에서는 시속 30km 이내로 주행하고, 신호등이 없더라도 횡단보도에서는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경찰은 차량 방호 울타리 등 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등·하굣길 집중 단속을 주 2회로 늘려나갈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김윤성, 디자인 : 임찬혁·최재영, 화면제공 : 삼성화재·교통안전문화연구소)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