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8T04:32:47

타격기계가 KBO 새 역사 눈앞에 뒀다! KT 김현수, 역대 최초 17시즌 100안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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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대표 타격 기계 김현수(38·KT 위즈)가 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까지 안타 3개만 남겨뒀다. 김현수는 쌍문초-신일중-신일고 졸업 후 2006년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프로 21년 차다. 프로 3년 차인 2008년 타율 0.357(470타수 168안타)로 타격왕을 수상하며 타격기계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7년 4월 8일 시민 삼성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했고, 그해 99경기에서 87안타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안타를 쌓아 올린 김현수는 2008시즌 168안타, 2009시즌 172안타로 2시즌 연속 안타 부문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