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5T06:00:00

순탄치 않은 보험사 주총… 높아진 견제 수위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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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보험사 정기 주주총회는 안건 대부분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나 그 과정은 예년만큼 순탄치 않았다. 국민연금이 주주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내세우며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에 나선 영향이다. 여기에 행동주의 펀드와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의 공세까지 더해지면서, 경영진을 향한 견제 수위가 전례 없이 높아졌다는 평가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보험사 주총에서는 ▲이사회 구성 ▲성과보수 ▲자사주 활용 등 주요 안건마다 기관투자자들의 반대 의견이 잇따라 제기됐다. 안건 자체는 대부분 통과됐지만 예전처럼 큰 이견 없이 넘어가는 모습과는 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