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21:27:08

어도어 녹취록에 ‘탬퍼링’ 재점화…하이브·민희진 소송도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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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민 전 대표의 이른바 ‘탬퍼링’(전속계약 이탈 유도) 의혹 관련 증거가 공개됐다. 업계에서는 이 증거가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가 진행 중인 주주 간 계약 확인소송에도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