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21:01:00
이임생 폭로 구체적 업무 지시 있었다 당사자, 결국 경찰 조사받았다... 이제는 정몽규 정조준
원문 보기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당시 구체적인 업무 지시가 있었다 고 폭로한 당사자인 김정배 전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정배 전 부회장을 불러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 등을 추궁했다. 경찰은 다만 김 전 부회장의 조사 신분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출신인 김정배 전 부회장은 지난 2024년 홍명보 감독이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될 당시 축구협회 부회장 중 유일하게 상근직으로 지내며 실무를 총괄한 바 있다. 당시 홍명보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당사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