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5T06:36:06

40~50대 덮치는 조발성 치매…혈액검사로 악화 속도 예측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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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연령이 낮은 조발성 치매의 진단·관리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조발성 알츠하이머병과 전두측두엽치매가 서로 다른 혈액 바이오마커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조기 진단에 활용될 전망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조발성 치매환자 코호트를 분석한 결과, 혈액검사 지표를 활용해 조발성 치매의 특성과 질병 진행을 보다 정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