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창원 첫 아테라' 가음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금호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일원 가음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의 시공사로 선정돼 가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가음3구역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0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단지명은 아테라 프리메로 (가칭)로 예정돼 있으며, 총 공사비는 1490억원이다. 착공은 2029년 12월, 준공은 2032년 12월을 목표로 추진된다.해당 단지에는 금호건설의 주거 브랜드 아테라 (ARTERA)가 적용된다.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브랜드 단지로, 측벽디자인, 경관조명 등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사업지 인근에는 성주초, 남산중, 창원남산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다. 창원습지공원과 장미공원, 창원 국가산업단지와도 가깝다.금호건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도곡 아테라 에서 최고 35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지난해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비롯해,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정비사업 및 공공사업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창원에 처음 선보이는 아테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하겠다 며 정비사업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