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23:00:00

3월 취업자 전년比 20.6만명 증가… 청년층 실업률 5년 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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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0만6000명 늘었다. 전체 고용률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청년층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높아졌다. 청년층 실업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에 최고였다.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취업자 수는 2879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0만6000명 증가했다. 2월(23만4000명)에 이어 20만명대 취업자 수 증가세를 2개월째 기록했지만, 증가 폭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