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4:09:36
국평 27억 분양가에 청약 마음 접었다 … 금수저 전형 된 신생아 특공
원문 보기오는 29일 민영주택 신생아 특공 접수 시작 비강남권 분양가 상승세 속 대출 규제 부모 증여 가능한 금수저에만 유리 최근 자녀를 출산한 맞벌이 직장인 이모씨는 올해 첫 도입되는 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특공) 청약을 알아보다 신청을 포기했다. 강남, 강북 가릴 것 없이 훌쩍 뛰어버린 분양가에 대출까지 막혀버리면서 집값을 마련한 엄두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씨는 혼인 기간 제한이 사라져 기대가 컸지만 부모의 경제적 지원 없이는 분양가의 10%인 계약금 내기도 어려운 수준 이라며 금수저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냐 고 토로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과 동작구 노량진 드파인 아르티아 가 오는 29일 신생아 특공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 시행 후 민영 아파트에서 신생아 특공을 적용하는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