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6:18:33
진보당 광주 후보들 "일하고 싶다…제2당으로 키워달라"
원문 보기[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주지역 진보당 지방선거 후보들이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호남 정치에 강력한 양날개를 달아달라 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 후보들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정치는 30년 넘게 민주당이라는 한쪽 날개로만 날아 제자리를 맴돌기 일쑤였다 며 경쟁 없는 정치가 지역 발전을 더디게 한 만큼 이제는 튼튼한 진보의 날개를 더해 더 멀리, 더 높이, 더 빠르게 비상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들은 2등이 강할수록 1등도 긴장하고 분발한다 며 진보당을 명실상부한 제2당으로 키워 호남 정치에 새로운 경쟁과 활력을 만들어 달라 고 밝혔다.이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유권자들을 만나며 이제 진보당도 좀 들어가야 한다 는 응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며 보내준 사랑에 당선과 헌신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 한 표를 보태달라 고 호소했다.후보들은 동네와 주민을 위해 정말 일하고 싶다 며 진보당에 준 한 표를 평생의 자랑거리로 만들어 드리겠다 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