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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4T02:35:41
민주당 "김관영, 李대통령과 출마 사전 교감? 거짓 음해 행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명 후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 허위로 대통령의 이름까지 끌어들여 선거에 악용한 점을 인정하고 사과하라 고 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지난 20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본인의 무소속 출마에 관해 이재명 대통령과 사전 교감했다는 발언을 했다 며 이같이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청와대를 통한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며 대통령 후광으로 호가호위하겠다는 정치 술수이자 거짓으로 대통령을 거론한 음해 행위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정청래 대표 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며 근거 없는 주장으로 당청 간 갈등 프레임도 조장했다 며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니 승리에 급급해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것인가 라고 했다.한편 강 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의 주말 호남 집중 일정에 관해 어디가 경합이고, 우세고, 열세고 이런 표현을 많이들 하는데 저희 당 입장에서는 어느 한 곳도 소중하지 않은 곳이 없다 고 했다.그는 (선거를) 열흘 앞두고 당이나 각 후보, 각 선거운동 본부가 10일 동안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다 며 (정청래) 대표의 일정도 그 일환으로 보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