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20:00:00

트럼프의 잠 못 이루는 밤… 직접 전화 받는 대통령, ‘특종’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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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미국의 대(對)이란 군사 작전인 ‘장대한 분노’가 시작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론과 30차례 이상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사례를 보면 미 대통령은 민감한 대외 문제와 관련해 정제된 메시지를 냈고, 언론이 인터뷰라도 하려면 정식 계통(공보 라인)을 통해 지난한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트럼프는 이런 문법을 철저히 파괴했다. 기자들로부터 걸려 오는 전화를 직접 받으며 약 5~10분 정도의 짧은 통화에 응하고 있는데, 세마포는 16일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즘이 탄생했다”며 이를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