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7T15:55:25

홈플러스, 메리츠에 자금지원 재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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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현재 운영 중인 67개 점포를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운영자금이 부족하다며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출을 통한 자금 지원을 재차 요청했다.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유동성 한계에 이르렀다며 메리츠 측에 긴급운영자금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지원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DIP는 회생절차를 밟는 기업이 영업을 이어가기 위해 조달하는 신규 자금이다.홈플러스는 최근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매각했다. 전체 104개 대형마트 중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영업 정상화와 유동성 확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