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6:16:48

알몸김치 잊을 만하니 발암물질 배추…중국산 먹거리 또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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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수입식품 부적합률 최근 5년간 평균 상회 논란에도 가격 경쟁력 이점에 수입 증가 추세 중국에서 배추 보관에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산 먹거리를 둘러싼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중국산 식품은 최근 5년간 국내 수입검사에서 국가별로 가장 많은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부적합률도 전체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캉바오현에서 일부 배추 수매업자들이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최근 확인됐다. 중국 당국은 특별조사에 착수해 문제가 된 배추의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있으며 식약처도 중국산 국내 수입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