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08:24:36

“부동산·금융상품 세제 불균형 손봐야”…자본시장 개혁 추가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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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본시장 개혁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금융 상품과 부동산 간 세제 불균형 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계 자산이 부동산과 예금에 과도하게 쏠린 상황에서 자금이 생산적 금융 투자로 이동할 수 있도록 세제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것이다.최근 코스피 상승세 역시 단순한 글로벌 증시 강세나 반도체 경기 회복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자본시장 제도 개편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