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6T05:40:52
현대차, 2030년 이익률 ‘9% 이상’ 제시… 신차 100종·원가 혁신 승부수
원문 보기현대차가 글로벌 경쟁 심화 환경에서도 2030년 영업이익률 목표치를 ‘9%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2030년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신차 100종 이상을 출시하고, 글로벌 생산 능력도 127만대 확대해 지난해 제시한 2030년 글로벌 판매 대수 555만대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원가 절감 혁신을 이뤄내고, 로보택시 파운드리(위탁생산), 자율주행 양산 등을 통해 미래 경쟁력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026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사장)와 박민우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부사장), 이승조 재경본부장(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