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8T07:30:00
37세 브라질 사기꾼, 12세 자폐아동 연기하며 입양까지… 전국 돌아다니며 사기행각
원문 보기브라질에서 30대 후반 여성이 자폐증 아동 행세를 하며 한 가정으로 입양될뻔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현지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사법 당국은 사기 및 신분 도용 혐의로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데 올리베이라(37)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올리베이라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자폐증)가 있는 12세 소녀 행세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올리베이라는 산타카타리나주 조인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