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7-27T07:09:00

“1만원 넘는 쌈채소류가 단돈 2천원”···치솟은 물가에 등장한 ‘알뜰 장보기’

원문 보기

고물가 시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문재원 기자서울 일원동에 사는 주부 김모씨(48)는 여름철 장보기에서 빠지지 않는 채소와 과일을 온라인몰에서 구입하려다가 멈칫했다. 상추·깻잎 등 쌈채소류와 수박·참외 등 가격이 며칠사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김씨는 유명 맘카페에서 ‘알짜 정보’를 얻었고 혹시하는 마음에 수서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