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06:00:42

간 보다가 버티기 어려워서 …장윤기, 강간 목적 살인 돌연 인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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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성 범죄심리학자 장윤기, 여러 상황상 버티기 어렵다 판단…檢보완수사권 없었다면 묻혔을 것 장윤기(23)가 성폭행 목적 으로 고 이채원양을 살해했단 검찰 공소 사실을 처음 인정한 데는 상황상 더 버티기 어렵다고 보고 형량을 줄이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왔다. 장윤기는 13일 열린 두 번째 재판에서 강간 등 살인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지난 5월5일 사건 발생 이후, 두 달 넘게 성범죄 목적 범죄란 걸 부인하다 처음 시인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13일 통화에서 장윤기가 생각해보겠다 고 간을 보다가 돌아가는 상황이 도저히 아니다, 버티기 어렵겠다고 느꼈을 것 이라며 나중에 형량 나오는 건 반성 정도를 볼텐데, 그의 변호사도 (인정하라고) 설득했을 거라고 본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