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47:00

친한 때리며 張 옹호… 달라진 안철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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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경기 성남분당갑) 의원이 12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추진하는 친한계를 겨냥해 “차기 총선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친한계와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고, 당내에서도 중도 노선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야권에선 내란특검 재판 과정에서 친한계가 안 의원을 공격한 것을 원인으로 꼽으면서 안 의원이 차기 전당대회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