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06:10:00
삼성카드, 순익 줄었지만 상반기 1위 수성… KB는 신한 턱밑 추격
원문 보기삼성카드가 올해 상반기에도 카드업계 순이익 1위를 지켰다. 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7개 분기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이런 가운데 KB국민카드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2위 신한카드와의 격차를 크게 좁혔다.2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신한·KB국민·현대·하나·우리카드 등 실적을 발표한 6개 전업 카드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총 1조188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규모다. 삼성카드가 상반기 순익 310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지만 유일하게 순이익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