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21:21:00

"혐오스런 구단주가 떠났다, 우승한 것처럼 환호" LAA 축복의 날, 무려 21배 수익내고 팔았는데…얼마나 최악이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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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 5월 중순 LA 에인절스 팬들은 단체 행동에 나섰다. 에인절스타디움 외야에서 웃통을 벗어던진 한 무리의 남성 팬들이 아르테 모레노(80) 구단주를 향해 구단을 매각하라고 외쳤다. 일주일 동안 에인절스타디움 주차장에서 팀을 팔라(Sell the team) 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시위까지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