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중동 전쟁 등 국내외 어려움…연대의 씨앗 잘 가꾼다면 시련 이겨낼 것"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활절을 맞은 5일 비록 중동 전쟁 등 국내외적 어려움이 우리 앞에 놓여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어주신 믿음과 사랑, 연대의 씨앗을 잘 가꾼다면 그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해 예수께서는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시어 소외된 자들을 보듬으셨고, 원수까지도 품으시는 무한한 박애를 몸소 실천하셨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러한 사랑과 평화야말로 그리스도 정신의 본질이며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 라고 했다.정 대표는 불과 일 년 반 전, 우리는 오색 빛깔 빛으로, 힘으로 억압의 어둠을 몰아내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다 며 지금은 그 혼란을 극복하고 국가 정상화를 위해 나아가는 소중한 과정에 있다 고 말했다.또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오늘 주제이기도 한 한반도 평화 라며 한반도에 평화의 봄이 와야 분단의 아픔이 흐르는 이 땅에 진정한 부활의 기쁨을 우리는 누릴 수 있다 고 했다.정 대표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씀을 가슴 깊이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사랑과 평화의 가치가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재명 정부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했다.한편 이날 부활절 연합예배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등 국내 개신교 73개 교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정치권과 정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부부, 정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