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23:00:00

70년째 감칠맛 한 꼬집 … K푸드 1세대 미원은 아직도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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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 대상 미원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 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1956년생, 고희(70세)의 나이에도 국민조미료 미원 은 은퇴할 생각이 전혀 없다. MSG(글루탐산나트륨) 유해성 논란으로 겪은 긴 침체기를 극복하고 더 젊어지더니 어느덧 해외 소비자까지 사로잡았다. 매년 연간 3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1세대 K푸드 로서 부엌 찬장 한편을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