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31T13:25:21

넷플릭스 사무실서 미공개 영화 도난… 제작자, 1500억원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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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에서 미공개 영화의 마스터 사본이 담긴 하드디스크가 도난당했다. 영화 제작자는 넷플릭스의 보안 관리 소홀로 작품의 상업적 가치가 훼손됐다며 1억500만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영국 일간 가디언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화 제작자 사이먼 아프람은 2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넷플릭스를 상대로 최소 1억500만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도난당한 하드디스크에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제2차 세계대전 첩보 영화 ‘포티튜드’의 암호화되지 않은 마스터 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