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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20:10:00
가뜩이나 임대 많은데, 또? 강남 거센 반발...실제 공공임대 현황은
원문 보기이미 자치구 내 공공임대주택이 상당수인데 또 추가로 짓겠다니 주민 입장에선 화가 나죠. 정부와 서울시가 신규 주택공급 지역으로 언급하는 자치구마다 이같은 공공임대주택 반대론 이 쏟아진다. 염창공원이 위치한 강서구 염창동과 용산어린이공원이 자리한 용산구 용산동, 탄천 물재생센터 인근인 강남구 수서·일원동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강서구와 강남구는 해당 부지의 녹지시설 개발 기대가 컸던 만큼 공공임대주택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미 공공임대주택이 많이 들어선 상황인데 정부와 서울시가 또다시 임대주택을 지으려 한다는 논리도 그 중 하나다. 최근 탄천 물재생센터 부지 주택공급 관련 주민설명회에선 서울에서 임대주택이 가장 많이 들어선 자치구인 강남구에 임대주택을 추가로 짓는 건 지나치다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