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03T03:00:35

도수치료 보험금이 암 치료보다 많아…작년 실손보험 적자 1.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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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손의료보험 적자 규모가 1조9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비중증 치료인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관련 보험금이 암, 뇌·심혈관 질환 관련 보험금을 웃도는 등 비급여 진료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손해율이 악화한 영향이다.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실손보험 사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실손보험 보험손익은 1조8700억원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