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9T09:32:13

“54년 만의 유인 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뜬다, 우주 패권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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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달 귀환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반세기 넘게 멈춰 있던 유인 달 탐사가 다시 시동을 거는 가운데, 미국이 주도하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심우주 경쟁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29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유인 달 탐사 임무인 아르테미스 2호는 오는 4월 1일(한국시각 2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캐너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NASA가 추진하는 이번 임무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 만에 이뤄지는 유인 달 탐사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당초 기술적 결함과 안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