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6-12T03:13:00

"당장 다음 주 조사특위 가동"…"여야 절반씩 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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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장 다음 주라도 국회에서 조사특위를 가동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정점식 원… ▶ 영상 시청 앵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당장 다음 주라도 국회에서 조사특위를 가동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정조사 위원으로 여야 절반 씩 참여하는 걸 주장하고 있어서 협상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고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해 방명록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조한 민주당 정청래 대표. 광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성공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는 당장 다음 주에라도 국정조사 계획서를 채택해 국회에서 조사특위를 가동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빠른 시일 안에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도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사안의 본질을 흐리려는 어떤 시도에도 결코 흔들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국민 분열을 부추기고 사전투표 폐지를 주장하는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퇴행적 주장은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와 민주당을 향해 국정 기조를 바꾸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드러난 민심에 부응하라면서, 경제정책 기조 전면 수정과 사법절차 정상화, 국회 정상화 등 3가지를 여권에 촉구했습니다. 특히, 22대 국회 후반기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며 원구성 협상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정점식/국민의힘 원내대표 : 법사위원장의 제자리 복원은 정청래·추미애 법사위원장 중심의 입법 독재를 종식시키고 경제와 균형의 국회를 되살리기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정 원내대표는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국정조사 구성과 관련해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포함한 야당이 각각 절반씩 위원으로 참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장동혁 대표의 퇴진을 논의하자는 당내 의원총회 소집 요구에 대해서는, 국정조사 일정 등이 확정돼야 날짜를 잡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신동환, 영상편집 : 이승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