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4T05:04:00

트럼프 “이란, 월드컵 출전 말라” VS 이란 “쫓겨나야 할 나라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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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둘러싸고 이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이란의 대회 참가를 달가워하지 않는 발언을 내놓자 이란 측은 오히려 월드컵에서 축출되어야 할 나라는 미국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