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4T13:30:00

美 올림픽 카누 선수, 링컨기념관 반사 연못 훼손 혐의로 기소… '중범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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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올림픽 카누 국가대표 선수가 워싱턴 D.C.의 명소인 링컨 기념관 앞 리플렉팅풀(Reflecting Pool·반사 연못)을 고의로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이 피해액을 1000달러 이상으로 산정하면서 '중범죄 혐의'를 적용하면서, 일각에서는 공사 책임을 일반인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일(현지시간) NBC 뉴스 등에 따르면 워싱턴 D.C. 검찰(지닌 피로 지방검사)은 미국 올림픽 카누 대표팀 소속의 데이비드 “데이브”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