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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4T00:51:39
송파구 장기요양요원의 날 지정…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앞장 선다
원문 보기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조례 개정해 매년 7월 1일 기념일 제도화 서울 송파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장기요양요원의 날 을 공식 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송파구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약 12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를 차지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초고령사회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의 20% 이상인 사회를 말한다. 현재 송파에서는 관내 212개소 장기요양기관과 8700여명의 장기요양요원이 어르신 돌봄 현장을 책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 9월 11일 서울시 최초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 등에 관한 조례 를 개정하고, 매년 7월 1일을 송파구 장기요양요원의 날 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