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6T06:00:00

“화웨이·애플, 드루와”…삼성 폴더블 ‘가격·완성도·AI’로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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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가격과 완성도, AI 기능을 앞세워 폴더블 시장 선두 자리 수성에 나섰다. 화웨이에 이어 애플까지 뛰어들면서 3파전 구도가 형성됐지만, 삼성전자는 7년간 쌓아온 폴더블 노하우로 격차를 벌리겠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갤럭시Z 신작으로 역대 폴더블 중 최다 판매를 목표로 내세웠다.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7월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성숙한 시장엔 더 많은 기업이 들어오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다. 경쟁사의 진입을 위협이 아니라 시장이 커지는 신호로 받아들이겠다는 얘기다.삼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