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15:32:00
삼성家 12조원 ‘이건희 상속세’ 5년 만에 완납
원문 보기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 회장이 남긴 유산 정리가 5년 만에 마무리됐다. 삼성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유족들이 상속세 12조원을 완납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20년 이 선대 회장이 별세하면서 남긴 주식과 부동산, 미술품 등 총 26조원 규모(추산) 유산에 부과된 세금으로 국내외를 통틀어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