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15:40:00

1분 만에 드러눕고 450억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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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MMA)의 아이콘’ 코너 맥그리거(38·아일랜드)를 향한 팬들의 분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맥그리거는 지난 12일(한국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메인 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맥스 홀러웨이(35·미국)와 맞붙었다. UFC 역대 PPV(유료 시청 서비스) 최다 판매 상위 4경기에 모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독보적인 흥행력을 자랑하는 그는 이날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기대 속에 5년 만에 복귀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