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48:00
李대통령, 스틸 美대사와 첫 인사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주한 외국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미셸 스틸(왼쪽) 주한 미국 대사, 배우자 숀 스틸(오른쪽) 변호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정식 후 환담에서 스틸 대사는 청와대 측이 배석시킨 한·영 통역을 향해 “제가 한국말을 하니 한국말로 하셔도 된다”고 했고, 이 대통령은 “남편분도 계신데 그러면 되겠냐”고 했다. 이 대통령이 “한국말도 잘하셔서 (통역이) 긴장되겠다”고 하자, 스틸 대사는 통역에게 “긴장하지 마세요”라며 담소를 이어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