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30T11:07:58

산업차관 "울산 석화 재편, 모든社 들어와야…호남 2031년 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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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이 울산 석유화학 재편과 관련해 모든 기업들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센티브는 누릴 수 없다. 들어오면 어떤 방식이 되든 간에 기여를 해야 된다 고 밝혔다.문 차관은 30일 유튜브 삼프로TV(3PROTV) 압권 에 출연해 대산이나 여수하고는 조금 방식이 달라질 수는 있겠으나 울산도 이 원칙 전제 하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며 이 같이 말했다.최근 정부는 대산 1호에 이어 여수 2호 석유화학 재편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다만 울산의 경우 오는 11월 에쓰오일의 9조원 규모 샤힌 프로젝트 가 준공될 예정이어서 재편 논의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문 차관은 다른 단지와는 다르게 여러가지가 얽혀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며 재편에 기여를 해야 만이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고 강조했다.또 문 차관은 석유화학에 이어 철강 업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문 차관은 철강도 중국이 워낙 세계적인 과잉 생산한 문제가 있고 그에 따라서 우리 기업들이 힘들었다 면서도 철강은 회사들을 하나하나 보면 재무 구조가 석유화학사들보다 훨씬 더 낫다 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일부 품목들은 사업 재편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는데 2~3개 정도 라며 가장 심한 게 철근인데 다행히도 우리 기업들이 오랫동안 각사 자체적으로 설비를 조정하는 작업들을 해오고 있었다 고 부연했다.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정부가 생각했던 대로 잘 되고 있다고 평가하지만 만일 작동을 안 한다 보여지면 석유화학과 같은 시스템이 다시 작동할 수는 있다 고 했다.아울러 문 차관은 호남 반도체 산단의 상업적 팹 가동 목표를 2031년으로 제시했다.문 차관은 2031년 칩 아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며 그것에 맞춰서 역산을 하면 다음 달 초 까지는 거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 것 같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