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4T06:14:46

김민석 "鄭 대선 불출마 뜬금없어…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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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가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의 대표직 이용 대선 불출마 공약을 굉장히 뜬금없다 고 지적했다.김 전 총리는 14일 JTBC 장르만 여의도 인터뷰에서 지금 (전당대회에서 선출) 돼서 다음 대표를 하는 분은 제일 관심사가 국정 지원과 총선 승리밖에 없다. 대선은 나올 얘기가 아닌 데 나왔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누가 대선에 관심이 있나 라며 대표면서 대선에 안 나가겠다는 말씀을 하시려면 3연임을 해야 가능하다 고 했다. 이번에 당대표가 돼 2년의 임기를 수행해도 2030년 대선까지 2년이 남는다는 것이다.앞서 정 전 대표는 전날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며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이후 질의에서 구체적인 의미를 묻는 말에는 말씀드린 그대로 이해해 달라 고 말을 아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전당대회 과열로 인한 분열 치유에 관해서는 민주당은 이것보다 험한 세월을 많이 겪어 봤다 며 이 정도를 가지고 흔들리거나 분열할 만큼 한가한 정당도 아니고 통합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어 저도 당대표가 되면 최대한 다 통합할 생각을 하고 있다 며 아마 정치 스타일에 있어서 비교적 제일 제가 조화를 추구하는 사람이어서 저는 잘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했다.그는 지금 민주당 당원과 지지층 사이에서는 할 일이 너무 많고 대통령을 확실히 뒷받침해야 하는데 잘못하면 흔들릴 수 있다 는 내적 긴장감이 굉장히 높다 며 이번 전당대회의 투표율도 높아지고 1위 득표율도 높아질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