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08:22:28

마운자로 처방 150만건… 20·30대 절반, 10대 1.5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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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제 ‘마운자로’가 국내 출시 10개월 만에 처방 건수 15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의 절반 이상이 20·30대에 집중된 데다, 10대 처방도 올해 들어 1.5배로 늘면서 청소년과 미용 목적 사용을 둘러싼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실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2025년 8월 국내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50만1161건 처방됐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의료기관이 점검을 완료한 건수를 집계한 것이다.마운자로와 위고비는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