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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10:38:31
15년째 사랑의 홈런 캠페인 SSG 최정, 벌써 14번째 대포... 1홈런→환자 1명에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원문 보기최정(39·SSG 랜더스)이 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마흔을 앞둔 나이에도 KBO 통산 홈런 1위 최정의 대포는 여전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그 힘을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데에 잘 활용하고 있어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최정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앞서 국제바로병원과 함께 사랑의 홈런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 은 최정과 국제바로병원이 2012년부터 15년째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최정이 정규시즌에서 홈런을 칠 때마다 인천 지역 소외계층 환자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