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9:45:00

용돈으로 주식 사는 강남 초등생 보고 시작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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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이민희(39) 대표가 이끄는 ‘퍼핀(Puffin)’은 자녀 용돈 관리와 금융 교육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2025년 매출 1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했다. 누적 충전 금액은 1400억원을 돌파했다. 마케팅 비용을 거의 쓰지 않고도 고객 이탈률 0.2%라는 경이로운 지표를 달성하며 가족 금융 시장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6년 2월 도입한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기능은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1000명을 모으며 성과를 냈다.